이번 주 데브독스도 재밌었다. JPA 얘기가 나와 마이바티스를 최악의 케이스를 설명해줬다. 얘기하다 너무 흥분하긴 했지만 ㅋㅋㅋ 오랜만에 생각해보니 여전히 답이 없었던 것 같다. 퇴사하길 정말 잘했다. 리액트 상태관리를 위한 리덕스라는게 있는데 이것이 한군데서만 관리되기 때문에 방대해지면 관리하기 힘들어진다고 한다. 조쉬팀장이 그에 대한 대안 라이브러리를 소개해줬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다고 한다.
데브독스가 끝나고 블로그에 대해 자문을 구했는데
허스키 버전이 너무 높은 것 같다. 설정이나 버전다운을 찾아보라고 한다. 무턱대고 업데이트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다.
참고로 허스키가 깃훅을 쉽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고, 깃헙액션은 깃헙에서 사용하는 것이라 한다. 허스키를 안쓸 수는 없을 것 같다.
테스트는 watch 모드를 쓸 수 있다. 콘솔을 찍으면 디버깅 하는 것 처럼 볼 수 있다.
이건 정말 ㅋㅋ 무지했다. 반성하자
아쉬운 점
밤에 커밋해두는걸 깜박했다. 당연히 배포도 되지 않았는데 그래서 아침에 올리게 됐다. 배치나 자동화도 꾸려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배치를 돌리려면 컴퓨터를 계속 켜놔야 하는게 문제인 것 같다.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