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리뷰 내용을 처리했다. approve나 추가 리뷰가 오늘 내에 처리되지 않을 것 같아 board를 두 가지 버젼으로 만들어봤다. 하나는 내가 처음에 생각한대로 8*8의 사이즈로 만든 것이고, 하나는 예시 코드와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내일 수업 시간에 호눅스에게 질문해보고 싶은데, 만약 예시 코드대로 가는게 좋은 것이라면 내가 생각한 버전은 따로 관리하면서 각각의 과정을 비교하며 진행해봐도 재밌을 것 같다.
파일 끝에 개행을 추가하지 않고 있었다. 그 동안은 크게 문제 없겠지 하고 넘겼고 linux에서 EOL같은 것을 봐도 왜 그럴까 하고 넘기곤 했었는데, POSIX 명세에 따른 것이었다. 해당 내용으로 피드백을 받았는데, 추천받은 관련 글이다. 파일 끝에 개행을 추가해야 하는 이유
전공자 따라잡기 최종 과제를 하며 os를 리마인드 했다.
sjf는 이상적이지만 구현이 불가능하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우선순위 + 라운드로빈
라운드 로빈은 적절한 time quantum 설정이 필요하다.
멀티 프로세싱은 안정적이지만 IPC를 사용해야 한다. 반면 멀티 쓰레딩은 프로세스 내부 공간을 공유하지만, 하나의 쓰레드가 프로세스 전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시스템콜도 인터럽트다. IDT의 0x80이 시스템콜이다.
cow는 write 시 약간의 오버헤드가 발생하지만, 속도 + 공간효율의 이점을 가진다.
spring boot dev tools 설정을 하다가, 개발 운영 설정을 나눠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왜 이제서야 생각이 난건지 모르겠다. 아직 한참 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