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L 문법을 훑어 봤다.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익숙하기 때문에 내가 아는 것과 큰 차이는 없었다. 막상 시작하니 방향이 조금 헷갈렸는데 크게 문제없이 잡으면서 진행했다.
• 블로그에 댓글 기능을 추가 했다. Utterance를 사용했는데, 다른 사람이 댓글 달면 잔디가 심어지는지 잘 모르겠다. 심어지면 좋을텐데 ㅎㅎ 일단 내가 다는 것은 잔디가 심어지지는 않는 것 같은데 사실 그게 주가 아니니 크게 상관없을 것 같긴 하다.
• was프로젝트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을 완성하고 테스트 코드를 리팩토링 하는 것 까지 완료했다. 내일 부터는 본격적으로 소스 작성을 해볼 것 같은데, 노을과 합이 너무 잘 맞는 것 같아 좋다. 그런데 중간중간 내가 너무 세게 나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페어 프로그래밍 어렵긴 어렵다. 내가 따락가는 입장에서도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럴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내일 할 일

• 과제 확인하고 풀 수 있으면 바로 풀어보기
• 리뷰 처리

• 블로그 댓글용 태그 추가해보기

  커맨트라는 태그가 달리는데, 만약 여러 레포지토리의 댓글을 한 번에 관리해야 한다면 관리가 힘들 것 같음. 그리고 나중에 옮기거나 태그를 달기에 너무 많아질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