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했던 DB 수업은 ERD와 설계에 관한 얘기였다. entity-relation-table로 기억하면 될 듯 하다. 인공키와 대체키의 장단점도 봤는데 그럼에도 대체키가 더 좋아보인다. 확증 편향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정규화를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가 너무 설계 관점에서 생각을 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ERD 설계를 완료하고나면 자연스럽게 3정규형을 만족한다고 하니, 잘 와닿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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