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책 3-1을 읽었다. 오후에는 데브독스 발표를 들으며 리마인드 했다. 컨텍스트 스위칭이 프로세서에 한정된 범위로 사용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해봤는데, 컨텍스트 스위칭의 개념 자체를 현재 실행하고 있는 작업과 같은 식으로 생각해보면 구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게 가장 정확한 개념이 아닐까 싶다.
페이지 네이션 미션을 잠깐 봤다. Pageable 객체를 사용하니 쉽게 할 수 있었는데, HTML코드를 동적으로 생성하라는 뜻인 것 같다. 예전에 전자정부 프레임워크에서 비슷한 로직을 본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