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로미노와 유사한 문제가 코테에 나왔는데 접근이 되지 않았다. 완전 시뮬레이션 문제인건지 파악이 되지 않았는데, 만약 맞다면 쉬운 문제를 좀 더 빨리 풀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다. 비슷한 문제를 찾을 수 없는데, 직접 재현해서 연습해봐야겠다.
이번 주 OS진도는 IPC 기초적인 부분과 공유 메모리에 관한 것이었다. 여유되면 메세지 패싱까지 해보라 했는데, 메세지 패싱까지 할 여유가 없어 여기까지만 했다. 공룡책에서는 데이터 공유를 프로세스 협력 여부 판단 기준으로 사용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심플해지는 것 같다. 질문 정리는 내일 하기로 했다.
파이썬으로 순열과 조합 문제는 확실히 아주 빠르고 쉽게 풀 수 있다. 반면 다른 종류는 잘 모르겠다. 비슷한 것 같다. 오히려 메소드 체이닝이 없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보니 Java의 Stream API가 선녀같다... 아만보일 수도 있겠다.